민족 최대의 명절 설입니다.
누군가에게는 기쁨, 누군가에게는 부담이 되는 명절.
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설 스트레스에 대해 조사한 결과, 응답자의 절반이상인 53.9%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습니다.
모두가 함께 즐겁지 못하다면 반쪽짜리 명절이 아닐까요?
이번 설에는 모두가 스트레스에서 해방되길 바랍니다.
기획·제작 : YTN PLUS
출연 : YTN 홍성욱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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